[삼지구엽초에 대하여] 중, 북부지방의 산 속 나무 그늘 밑에 자라는 다년초. 꽃은 이른봄 이과 함께 피는데 개화기가 짧아 꽃을 보긴 어렵다. 가지가 3개에 잎이 9장이라고 '삼지구엽초'라 한다.
[삼지구엽초 기르기에 대한 생각] 화분이나 화단에 심어 즐기기 좋다. 화단에 심을 때는 습기가 있는 반 그늘진 나무 밑에 심는 것이 좋고 화분에 심긴 것은 바람 잘 통하는 반 그늘에서 기르면 된다. 물은 화분 표면의 흙이 마르면 한번씩 흠뻑 주고 심한 물 부족은 잎이 타 들어가는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. 번식은 이른봄 늘어난 포기를 나누어 심는 것으로 가능하다. 강장, 강정제로 유명한 식물중 하나이다.